25살 청강, 또 다른 문을 열다.
청강 25주년 기념사
CK 25th Anniversary Speech
청강 25주년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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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의 청강, 문화 콘텐츠 교육의 최고 메카로 ‘청강의 길’을 개척하겠습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이 개교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행로에서 보면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치열하게 걸어온 25년이었습니다. 1996년 개교 당해, 전력으로 청강의 출범을 손수 일궈낸 설립자님이 세상을 뜨시고는 막막함에 잠시 넋을 잃은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청강의 모든 구성원과 함께 옹골차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크고 작은 어려움을 이겨낸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씨앗에서 조금씩 싹이 자라고, 다시 나무가 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참된 문화 교육과 인재 양성의 가치와 보람을 치열하게 고민하며 이어진 뜻깊은 여정이었습니다.

2021년 5월,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스물다섯 청년이 되었습니다.

“청강이 가면 길이 된다”는 슬로건처럼, 청강은 남이 가지 않은 길과 가지 못하는 길, 가기 싫어하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지금 청강의 모습은 누가 봐도 어엿하고 역동적이며, 무엇보다 내공과 저력이 만만치 않은 대학, 청강만의 독특한 창의적 가치와 온화한 인성 교육의 철학을 지닌 대학으로 성장했습니다.

학교라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전통적인 교육의 틀을 넘어서, 변화를 앞서는 개혁으로 25년 청강의 이야기를 만들어왔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결국 그 길이 청강답게 가는 길임을, 청강만이 가는 길임을 언제나 증명하며 걸어온 25년이었습니다.

이제 청강은 25살의 나이테를 매김합니다.

앞으로 25년, 또 그 이후에도 변화하는 교육 생태계에서 독보적인 랜드마크를 이루어가며, 교육에 대한 요구와 수요를 넘어 뚝심 있는 문화 콘텐츠 교육의 최고 메카로 계속 ‘청강의 길’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진심과 진정성으로 똘똘 뭉친 청강인들, 그리고 청강을 사랑하고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청강은 건강하고 알찬 대학으로 자라났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굴곡과 폭풍우를 지나겠지만, 그때마다 청강이 열어야 하는 또 다른 문, 만들어 가야 하는 새로운 길을 기억하고, 다시 힘을 얻어 걸어가며, 청강을 세운 뜻과 비전을 이루어내는 대학이 되겠습니다.

학교법인 청강학원
이사장 이수형